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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민수 PD님의 강연 - 트윗중계 내용

AKASPACE/아카스토리 2010. 4. 8. 15:23
아래 트윗 정보는 고영혁님이 남겨주신 트윗중계 내용을 가져온 것입니다. 유익한 내용을 공유해주신 표민수 PD님과 고영혁님께 깊은 감사인사 드립니다.

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정리되어 있구요, 트위터의 특성상... 스크롤바를 제일 밑으로 내리신 뒤 위로 올라오면서 읽으시면 됩니다. :-)


2시간의 알찬 대담이 끝났네요. 역시나 정말 많이 배운 자리였습니다. 음... 이래서 전 제 직업을 사랑합니다. ^^ #pyopd

posted at 13:07:20

실제로 만났을 때의 느낌은 남자보다는 여자배우의 경우 더 중요하게 여김. #pyopd

posted at 13:06:30

푸른안개의 컨셉을 잡을 때 이요원의 이러한 모습이 떠오르면서 마음속에 1번으로 떠올리고 있었음. 정려원씨의 경우는 부츠를 신고 첫대면자리에 들어왔는데 벗으니 맨발. 이 점에 끌렸음. 거리끼지 않는 산골소녀 이미지와 맞음. #pyopd

posted at 13:06:03

신인배우들이 연출과 독대하면서 이야기할 기회는 1년에 한두번. 푸른 안개에서 이요원 캐스팅할 때도, 식사할 때 떨지도 않고 바지입고 양반다리하면서 짜장면을 막 먹는 모습에서 놀람. 그렇다고 배려안하는 것도 아니고. #pyopd

posted at 13:04:10

배우가 출연한 전작들을 다 보고 판단하기 보다는 인터넷 찾아서 키와 나이와 이미지, 필모그라피를 보고 느낌 좋으면 실제로 보고 느낌이 있나 없나 따라서 캐스팅 판단. #pyopd

posted at 13:02:34

윤은혜는 소녀장사 X맨할 때 맘에 들었었음. "쑥스러워도 하더라. 근데 그 쑥스러움이 나타나더라" 에 끌림. 궁, 커피프린스 등을 전부 보진 않았지만, 이번에 아가씨를 부탁할 때도 그런것에 끌려서 부탁. #pyopd

posted at 13:01:41

음악작업에서 오퍼레이터라 함은 직접 악기와 전자음향장비를 컨트롤 하며 최종적인 편집을 하는 롤. 보통 자기 HDD에 10테라 정도의 음악이 저장되어 있음 #pyopd

posted at 12:59:25

드라마 음악 관련해서 세션맨, 오퍼레이터, BG 음악 전담, OST 프로듀서 조직들이 관여하고 각자가 PD에게 의견을 줌. 컴퓨터에서 바로 화면에 붙여보고 그 느낌을 본 다음 결정. 표피디님의 경우는 오퍼레이터와 많이 의논 #pyopd

posted at 12:57:54

음악선정은 PD가 직접 한다고 하시네요. RT @anzinn: @youthinking 음악선정은 PD가 직접 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. #pyopd

posted at 12:56:30

어린시절에 대한 질문.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밑에서 6형제의 막내. 형편이 많이 어려웠음. 친구들 책을 많이 빌려서 봄. 요즘도 책보면서 밥먹으면 밥이 맛있음. 읽을 수 있는 건 다 읽었다. #pyopd

posted at 12:54:59

그러한 것들을 연출시 최대한 활영. 촬영장에서 주로 쓰는 방법은 "너도 맞고, 너도 맞다. 너도 잘했다, 너도 잘했다. 하지만 판단은 나한테 맡겨달라" #pyopd

posted at 12:53:53

현재 로맨틱 코미디 20부작 준비중이심. 작가는 거침없이 하이킥의 송재정작가님. 배우의 매력을 끄집어내는 법이라... 화면을 보지 않고 직접 만나서 배우의 특성을 찾으려고 노력. 말투나 생각하는 바, 사람대하는 느낌 등. #pyopd

posted at 12:52:34

방송국의 모든 드라마를 다 외주로 뺄려고 한다면 KBS의 경우 800~1천명을 짤라야 함. PD 80명, 카메라맨 30여명, 모든 장비 팔아야 하고, 편집실 다 정리하고, 기타 관련된 스탭 모두. 쉬운 결정이 아님. #pyopd

posted at 12:50:47

영화는 가능하지만, 드라마의 경우 밖(외주제작)에서 시작하여 드라마 연출을 하는 PD로 성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. 드라마 연출 PD를 원한다면 앞서 말한 방송사들로 들어가는 것이 가장 확실 #pyopd

posted at 12:47:23

40~50명의 스탭들에게 한 번 낙인이 찍히는 순간(실력이 없다) 배우든 PD이든 심각한 위기에 빠지게 된다. 넓지만 굉장히 좁은 공간. #pyopd

posted at 12:46:17

드라마PD를 할 수 있는 곳은 KBS,MBC,SBS,EBS의 어린이드라마. 그리고 외주제작 PD. 외주제작사에서 10년차는 되야 PD를 할 수 있는데, 10년동안 이 회사가 살아남을지는 장담못함 #pyopd

posted at 12:44:35

고급작가의 경우 자기 글을 펼쳐놓고 이것을 할래말래, 어떻게 연출할래를 물음. 자신의 경우 사건에 관심이 있다기보다는 내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대본에 있는지를 보기 때문에 신인작가는 선뜻 대본주기 어려워함 #pyopd

posted at 12:41:56

국어를 좋아하다보니, 책이나 대본을 분석하고, 그 밑에 깔린 감정을 끄집어내서 표현하는 것에는 자신이 있음. 어떤 연출자는 스토리를 구성하는 것에 탁월한 사람도 있음. 이런 경우는 창작형. 그러나 이 경우는 고급작가는 만나기 힘듬 #pyopd

posted at 12:39:18

그냥 PD가 되고 싶다면 길은 많음. 드라마디렉팅이 아닌 영화사의 라인프로듀서도 있음. 이 경우 배우도 모르고 작가도 모르게 됨. #pyopd

posted at 12:38:04

조연출 7년, 단막극 2년에 5~6편, 미니시리즈 기획 1번 등등 하다보면 훌쩍 40이 되고, 이제 관리해 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음. 현재 부장 직위인데, 일반적으로라면 단일 프로그램에서는 손을 떼게 되는 상황 #pyopd

posted at 12:35:45

PD지망생은 방송시스템에 대해 미리 공부해두어야 한다? 어차피 방송국 들어오면 조연출만 7년을 무조건 시킨다. 혀가 쏙 빠질정도로 몸으로 배우게 된다. #pyopd

posted at 12:33:15

사람을 웃기는 드라마,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드라마... 이렇게 구체적으로 PD앞에 설정해보자. 표PD님의 경우는 일단 방송국에 들어가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PD하면서 이런 포지셔닝을 잡아나간 것이지만.. #pyopd

posted at 12:32:29

외부에서 FD를 하다가 특채로 방송국 PD가 되는 경우도 과거에는 있었지만, 노조가 생기면서 없어지고 무조건 공채를 통해 들어와야 함. 종편방송체계가 도입되면서 (이건 뭔지 몰라 나중에 더 찾아봐야할듯) 상황이 좀 달라질지도 #pyopd

posted at 12:30:39

영어와 상식은 반토막 간신이 넘겼는데, 국어에서 점수를 잘 따서 합격한 것 같음. 2차는 논문인데 정해진 시간 안에 두페이지 꽉 채우게 생각나열. MBC는 잘 모르겠지만, KBS는 공영방송이다보니 신분에 대한 것도 체크했었음 #pyopd

posted at 12:29:19

(이건 개인 의견인데 정말 사전/백과사전은 개인의 생각을 재구성하면서 살을 붙여나가고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데에 최고의 도구인 것 같음) #pyopd

posted at 12:28:11

국어, 영어, 상식, 방송법. 너무 일반적인 이야기일 수 있는데 방법론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하면, 신문을 꼬박꼬박 보면서 트랜드를 파악하고, 도서관갈때 꼬옥 국어사전을 들고 다니면서 문맥과 시구 찾기를 즐겨했음 #pyopd

posted at 12:27:32

방송국 PD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면 그건 PD가 되고 싶다가 아니라 방송국에 취직하고 싶다는 이야기일 수 있다. KBS는 PD가 8백명 정도. 드라마쪽은 80명정도 있음. 공중파 방송국 드라마 PD가 되고 싶다고 좁히면, 관련공부를 해라 #pyopd

posted at 12:24:15

PD가 되고싶다고 하는 분 있음 항상 물어봄. 왜 PD가 되고 싶냐? 멋져보여서... 그럼 그게 왜 멋져보이냐? 어떤 PD가 되고 싶은데? 그 앞에 구체적으로 써봐라. 방송국 PD, 외부제작사 PD등등.. 그냥 프로그램 만드는 PD? No #pyopd

posted at 12:22:53

피부좋다. 머리가 까맣다. 이준익 감독 닮았다. 젊어보인다.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음. 종교적 지도자들을 보자. 공통점이다. 마음을 다스리고 즐기고 편안한 사람들의 공통점. #pyopd

posted at 12:19:16

지옥이 좋으신 분 손들어보세요. 아무도 손 안듬. 천당이 좋으신 분 손들어보세요. 모두 손듬. 그럼 지금 당장 천당가실 분? 주춤주춤. 오늘을 즐기는 것이 가장 좋은 것 #pyopd

posted at 12:16:21

나쁜 습관에 빠지는 것은 번개가 치는 것과도 같이 빠르고,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은 혼자서 묵묵히 태산을 미는 것과도 같다. #pyopd

posted at 12:14:41

'풀하우스'를 만들때 변절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음. 하지만, 나는 웃음과 눈물이 적절하게 밸런스를 맞추게끔 하고 싶었음. 노희경 작가도 마찬가지. 약간 말랑말랑하게... #pyopd

posted at 12:12:24

푸른 안개 이후 윗분에게 "그러면 제가 동성끼리 만나는 거 만들면요?" "그건 좋죠" 그래서 만든 것이 이미숙씨의 '고독' #pyopd

posted at 12:11:33

푸른안개에 너무 삘을 받으셨는지 그 뒤로 이경영씨가... 으으... 그 이후 방송사의 관련자료들은 다 푸른안개의 장면들. (^^;;) 다른 기관들에서 다들 왜 남편이 젊은 여자를 만나야 하느냐고 성토. #pyopd

posted at 12:10:42

여의도에서 6층에서 내려다보면, 멋지게 양복입은 취한 분들이 가로수와 전봇대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다. 무엇이 저들을 휘청휘청하게할까? 그래서 기획한 것이 '푸른안개'남은 날이 적은 남자와 남은 날이 많은 여자가 만나면? #pyopd

posted at 12:08:10

마찬가지 예. 마음주는 것과 잠을 잔 것의 두개로 4가지 조합중 어느 것이 불륜인가? 답을 내는 것이 맞을까? 일종의 잡생각일 수도 있지만, 이러한 생각들이 나와 내 작품의 근간인 것 같다. #pyopd

posted at 12:04:26

부인에게 하신 불륜에 대한 질문. 무엇이 가장 기분나쁜가? 1)너보다젊고예쁜 2)너보다나이많고예쁜 3)너보다젊고안예쁜 4)너보다나이많고안예쁜 5)너보다젊은남자. 답? 모든 것은 자기 마음에 달려있다. #pyopd

posted at 12:02:02

예전에 노희경 작가와 동성애 소재로 드라마를 한 적 있었는데, 사람들이 알고 있는 동성애와 드라마에서 풀어나가고자 하는 동성애의 개념이 차이가 있어서 힘들었음. #pyopd

posted at 11:59:38

동성애라는 단어의 정의를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었음 '변칙적인 연애행위' 변칙? 연애에 규칙이 있었나? 행위? 연애는 행위로만 볼 수 있는 걸까? #pyopd

posted at 11:58:50

옆방송이랑 경쟁하지 않냐는 질문들이 종종 옴. 그 프로는 그 프로대로, 내 프로는 내 프로대로. 나와 우리 작품과 우리 배우만 보고 살아갈래하다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다. #pyopd

posted at 11:57:19

사람의 생각중에 고민이 몇 %나 될까? 90%정도? 이 중 과거에 대한 고민이 70%정도, 미래에 대한 불안이 20%정도가 아닐까? 오늘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 올 행복을 즐기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. 이 악물면 눈과 코와 귀가 닫히기 쉽다 #pyopd

posted at 11:54:19

표피디님이 드라마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길을 가다가 어떤 여자와 눈이 마주친 것. 아주 사소한 일이 나를 바꾼다. 인생 3등분에서 계속 패만 쌓인다면 그 이유는 사소한 것을 계속 놓치기때문. 씨앗을 갖고 있지않고 나무를 키우길 바라지마라 #pyopd

posted at 11:51:14

인생을 셋(20세, 40세, 60세)으로 나눠보자. 1승1무1패면 나름 잘한건데 어디에서 1승을 하는 것을 추구할 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자. 0~20은 승/무/패?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음을 생각해야할까? #pyopd

posted at 11:50:00

역경을 이악물고 헤쳐나가는 사람(몽테크리스토 백작같이)이 있고, 역경을 즐기면서 확 끌어안고 같이가는 사람이 있다. "너 돈없어, 너 냄새나, 너 더러워, 너 오지마. > 네, 맞아요, 그러네요, 알겠습니다." 맞짱뜬다면? #pyopd

posted at 11:47:22

나는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고 가족을 위해서 돈을 버는 일을 해야할까? 부모님이 아프고 애들 학교갈 차비도 없는데? 이건 그 본인의 생각. 부모님은 무엇을 보고 싶어할까? #pyopd

posted at 11:44:40

예의바른 사람이 좋음. 하지만, 인사를 잘하는 것이 예의가 아니라 사람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. #pyopd

posted at 11:41:32

소리를 크게 치는 사람, 처음 대화를 나눌 때 자신의 의견을 단도직입적으로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은 별로 좋아하지 않음. 허나 돈문제에 대한 것은 명확하고 단도직입적인 사람이 좋음 #pyopd

posted at 11:40:46

다른 사람과의 경쟁을 토대로 세부목표(토익 몇점 등등)를 세우는 것보다 나를 알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목표점을 세우는 과정에서 중간점으로 세부목표를 세우는 것이 주체적인 삶이다 #pyopd

posted at 11:38:55

나를 알지 못하면,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확신이 안서게 되고, 후회, 번민, 연민, 불안, 공포 등이 나를 엄습하게 된다. 나를 알아야 명성과 돈도 따라올 수 있는 것. #pyopd

posted at 11:37:28

이기심이라는 말을 들으면 참 싫을 수 있지만, 그 이면의 뜻은? 나를 생각하지 않으면 누구를 생각하겠는가? 내가 행복하면 세상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다. 이것은 이기적인 것이 아닌 이타로 이어지는 이기심 #pyopd

posted at 11:35:12

세상을 멸망시킬 방법에 대해 가끔 공상을 하는데, 원자폭탄, 행성충돌, 전염병 같은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, 정말 확실한 것은 내가 죽는 것이다. 내가 없으면 이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, 나와 세상이 같이 행복해지는 길 추구 #pyopd

posted at 11:33:50

내가 좋아하는 일이 세상이 좋아하는 일이 될 수 있게 찾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닐까? (음.. 일단은 PD커리어에 국한하기보다는 PD님의 인생/커리어 철학에 대한 이야기가 주가되는 듯) #pyopd

posted at 11:31:46

보통사람이 스튜디오에 가서 주눅들어 있으면 이포즈 취해라 여기 봐라 등등에 따라가게 되지만, 스스로 빛을 내는 배우가 스튜디오가면 카메라가 배우 따라다니기 바쁘다. 굳이 배우라서가 아니라 스스로 주체적인 빛을 내는 것이 중요 #pyopd

posted at 11:30:38

신인배우에게 하시는 말씀. 카메라는 너를 보여주는 장치에 불과. 너의 연기를 카메라가 보고 싶어서 따라가게끔 너 스스로를 주체적으로 움직여라. #pyopd

posted at 11:29:29

드라마 올인의 음악을 만드신 분과 대담. 세상의 흐름에 음악을 못맞춰 고민하시다가 그냥 생각나는대로 음악을 만들기로 생각. #pyopd

posted at 11:28:50

그 이후는 프로그램 안에서의 연출/조연출 등등의 경쟁... 이러한 경쟁은 한도끝도 없겠다는 생각. 계속 경쟁속에서 지쳐가며 이것을 타개할 방법을 고민해 보았으나 즐기지 않으면 답이 없다고 결론 #pyopd

posted at 11:26:36

오디션을 본 20명중 1~2명만 배우가 되고 나머지는 탈락한다. 여기에서부터 경쟁. 그리고 캐스팅이 되서 현장에서 촬영을 할 때도 계속 경쟁은 이어짐. PD경우도 일단 뽑힌 이후에도, 지방, 라디오로 먼저 내보내고 남은 사람들을 세부배정 #pyopd

posted at 11:25:12

성공이라...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고, 즐기고, 그 과정에서 남하고 비교하지 않으면 성공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? #pyopd

posted at 11:21:18

고민을 어떻게 재밌게, 즐겁게 할 것인가에 대한 화두가 항상 하시는 생각이라고. (공감) #pyopd

posted at 11:18:12

표피디님은 처음부터 PD길을 걸어가려고 하지는 않았다고 하시는군요. 군대갔다오고 나서 우연히... 근데 지금 50이 가까워간다고 하시는데 이렇게 동안이시라니. 확실히 자신의 영역에 몰입하고 삶의 모습들을 재구성하는 분들은 비교적 젊어보이심 #pyopd

posted at 11:16:57

우리는 밑바닥의 작은 것(반도체 등)을 만드는데에는 익숙하고 잘 하지만, 정말 그것을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쁨을 주게끔 활용하는가에 대해서는 너무 신경쓰지 않은 것 아닌가. (PD에게서 UX의 이야기를 듣게되니 감회가~) #pyopd

posted at 11:15:14

MS나 애플이나 첨단의 테크놀로지를 만들어가는 회사들도 결국은 사람에 대한 이해와 사람을 생각하는 관점에서 만들었기에 성공한 것이 아닐까. 삼성도 물론 인간을 생각하겠지만, 우리는 지금까지 인간을 생각하는데 인색하지 않았나? #pyopd

posted at 11:14:03

좀 헤메다가 5분정도 늦게 도착해서 앞부분을 좀 놓쳤습니다만, 지금은 결국 모든 것은 사람에 대한 이해가 기본이다는 모토의 말씀을 하고 계시는 중 #pyopd

posted at 11:12:15

표민수 PD님과의 대화장에 도착. 해시태그는 #pyopd 로. PD커리어에 대한 트윗중계할게요 http://flic.kr/p/7LLjPs

posted at 11:06:41

표민수 PD님과의 대화장에 도착. 해시태그는 #pyopd 로. PD커리어에 대한 트윗중계할게요 http://flic.kr/p/7LLjPs

posted at 11:06: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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